1
노트를 아무렇게나 찢어서 줌
접어서 반듯하게 찢지도 않음 지자분한 가장자리 정리도 안하고 아무렇게나 찢음
2
글의 맨 끝에 같은 위치에 일정한 형식으로
-팬이-
라고 써서 마무리함
3
쉬시는데 방해가 될까봐 미안하다고 꼭 씀
4
‘요’를 쓸 때 이응에서 아래 획을 이어서 쓴 다음 그 옆에 ‘ㄴ’ 모양을 붙여서 완성하는 특이한 방법으로 씀
첫 번째 사진은 좌우 반전하면 똑같음
5
인스타 박제라는 특급 팬서비스에도 절대 나타나지 않음
+보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