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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측정 거절 & 변압기 박살로 공공기물 훼손 & 정전으로 인한 상인 피해
어린 나이에 이것도 대단하지만
이 이후부터 행적이 진짜 레전드인데
‘ 술을 멀리하고 보유한 차량을 매각했다. ‘
‘가장으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 라며
첫 재판을 마친 뒤 눈물을 흘리던 김새론
음주운전 후 자숙하겠다고 한 기간에
‘몸뚱이와 술’ 생일파티
생활고 호소한 이후에는 돈이 없다는 어필인지
친구가 알바하는 카페에서 거짓 인증 의혹
홀덤펍에서 칩을 충전해 포커를 즐기고 있었다던 목격담까지…
그런 새론씨는 재판을 위해 전재산을 ‘올인’했는지
전관예우 로펌까지 몇명 써서 벌금형을 선고받음
그 후 마치 생활고를 극복하려는지
곧바로 복귀해서 모두의 앞에 당당히 등장
참고로 법정에서 최후변론으로 얘기했던 생활고는
진짜 이 나이에 모두를 속이는 연기까지!
정말 대단한 배우가 아니지 않나!
아저씨’ 시절 원빈의 금연까지 이끌었던 김새론, 잇따른 논란과 추락한 이미지 재조명
한때 영화 **‘아저씨’**를 통해 천재 아역 배우로 이름을 알렸던 김새론이 음주운전 사건 이후 끊임없는 논란에 휩싸이며, 과거 그녀가 누렸던 전성기 시절과 배우 원빈의 특별한 배려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김새론은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에서 당시 원빈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큰 주목을 받았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연기력으로 ‘차세대 스타’로 급부상한 그녀는 원빈의 금연을 이끌어낼 정도로 사랑받는 아역 배우였다. 엄청난 애연가로 알려진 원빈이 김새론과의 촬영 당시 10살의 어린 김새론이 간접흡연을 할까 봐 금연을 시작했고, 이로 인해 현재까지 금연을 유지하고 있다는 일화는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김새론은 원빈으로부터 공주 그림이 그려진 머리빗과 핑크색 노트북 등 다양한 선물을 받으며, 그야말로 **‘금수저 아역 배우’**로 불리기도 했다. 영화제에서도 원빈이 그녀를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이 포착되며, 많은 이들이 “김새론은 정말 축복받은 아역 배우”라고 부러움을 표현했다.
하지만 이런 영광스러운 시절은 오래가지 않았다. 2014년, 김새론은 불과 14살의 나이에 미성년자 음주·흡연 논란으로 큰 비난을 받았다. 당시 와인병과 담배가 함께 찍힌 사진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아직 어린 나이에 너무 이른 행동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졌다. 김새론은 이에 “가족들과 와인 파티를 했고, 술이란 것도 몰랐다”, “담배는 제 앞에서 피운 사람이 없다”고 해명했지만, 이미 상처 입은 대중의 시선은 쉽사리 거둬지지 않았다.
더욱이 2022년, 그녀가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키며 상황은 최악으로 치달았다. 서울 강남구에서 운전 중 가로수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그녀는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벌금 2000만원을 선고받았다. 당시 **“생활고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낸다”**고 밝혔지만, 이후 6명의 변호사를 선임한 사실이 알려지며 **“정말 생활고가 맞냐”**는 비난이 쏟아졌다.
KBS는 결국 2023년 4월, 그녀에게 ‘방송 출연 정지’ 조치를 내렸다. 이에 따라 KBS 방송사에서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없게 되었고, 출연 예정이던 ‘트롤리’, ‘사냥개들’, ‘우리는 매일매일’ 등의 작품에서도 하차하게 되었다. 소속사였던 골드메달리스트와의 재계약도 불발되며, 사실상 연예계 생활은 막다른 길에 접어들었다.
이후에도 논란은 멈추지 않았다. 홀덤바에서 유명 남성 게임 유튜버와 함께 홀덤을 즐겼다는 폭로가 나오며, “생활고는 핑계 아니었냐”는 여론이 일었다. 또한, SNS에 올린 전자담배 사진으로 과거 미성년자 시절 흡연 논란까지 다시 소환되며, 대중들의 실망감은 더욱 커졌다.
한때 배우 원빈의 금연 결심까지 이끌었던 김새론이, 이제는 방송 출연 금지와 끝없는 논란으로 추락한 스타가 되어버린 현실은 많은 이들에게 씁쓸함을 남긴다. “원빈의 세심한 배려와 사랑을 받던 아역 배우가 어쩌다 이렇게 됐나”는 아쉬운 반응과 함께, 그녀의 향후 행보에 대한 비관적인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2004년부터 삼성물산은 래미안아파트로 시공능력평가 10년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는 업체임
그럼에도 삼성물산은 래미안아파트 잘 안짓기로 유명한데….
실제로 최근 5년간 분양한 아파트는 단 4곳뿐임
경쟁사인 자이나 현대건설과 비교해봐도 많이 차이남
그 이유는 2015년 당시 이재용이 회장직 승계를 위해 삼성 계열사간 합병을 주도했는데
삼성물산 합병을 쉽게 하기 위해 일부러 기업가치를 낮추도록 유도했던 것
이 때문에 이재용은 경영권 불법 승계로 재판을 받았지만 올해 2월, 1심결과 전부 무죄판결이 남
거기에 이재용 본인도 삼성이 굳이 아파트까지 지어야 하냐고 발언할 정도로
아파트 건설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음
이후 삼성물산은 자체 반도체 공장이나 해외 수주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결과론이지만 현재 삼성물산이 아파트에서 거의 손 떼면서 오히려 이득이 되었는데
전국적인 아파트 미분양 사태로 건설업이 극도로 침체되었기 때문
거기에 GS나 현대산업개발같은 업체가 부실아파트로 비난을 받을 때 삼성물산은 아파트 시공이 거의 없었기에 좋은 이미지도 계속 유지할 수 있었음
오히려 삼성물산은 반도체공장과 해외수주에 집중하면서 창사이래 최대 실적 기록함
물론 삼성물산이 아파트를 아예 안 짓겠다는 건 아니고 서울 내 극히 일부 알짜배기 지역에만
짓겠다는 계획은 가지고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