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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신생아 촬영을 맡은 사진사를 SNS에 공개 저격한 후, 조롱 섞인 사과를 해 대중의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김다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생아 조리원에서 딸 전복(태명)의 뉴본 촬영을 알리며, 사진사와 관련해 우려를 표했습니다. 딸 전복이의 포즈를 잡아주는 사진사와 아기의 사진을 게시하며, 사진사가 신생아를 만질 때 백일해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걱정스럽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김다예는 사진과 함께 “전복이 너무 예쁘게 촬영했는데, 사진사가 아기를 만지며 얼굴 가까이 대고 말을 하더라. 아직 백일해 접종도 하지 않았다고 해서 엄마 입장에서는 조마조마했다”며 우려의 글을 올렸습니다. 이어, 사진작가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함께 공개하며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공개 처형’ 논란이 일었고, 이는 SNS에 사진사를 저격하며 분란을 조장한 것이라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김다예는 이에 대해 “우려스러운 엄마 마음의 표현이었는데 논란이 될 소지가 있다면 글을 내리겠다”며 사과했지만, 곧이어 특정 온라인 커뮤니티를 겨냥해 “비공개 계정으로 단체 활동을 자제해 달라”는 경고성 글을 남겼습니다. 그럼에도 논란이 잦아들지 않자 김다예는 자신이 글을 올리게 된 경위와 배경을 설명하며, “사진사에게 저격의 목적이 있었다면 업체명이라도 언급했을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의 비판이 계속되자, 김다예는 다시 SNS에 “여시 언니님들 화 좀 푸세요”, “언니 취소, 동생님들 미안합니다” 등 조롱 섞인 사과 글을 올려 논란을 부채질했습니다. 이러한 태도로 인해 김다예는 “사과에 진정성이 없다”는 비난을 받으며 인성 논란까지 불거졌고, 이번 사건이 계속해서 대중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