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가장 무섭단느 귀신의 집에 가본 리얼후기..

유우명한 귀신의 ‘집율미궁’ 갔다옴 참고로 나는 호러 좋아함  공포 장르 작품(특히 게임) 개쥬아 깜놀 면역 이거라 흥미 이빠이로 4천엔 더 내고 드갔다왔다 그리고 소감은.. 딱 이거였음 그냥 잘 꾸며진 호러테마 박물관이었음 딱 이거였음 그냥 잘 꾸며진 호러테마 박물관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