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자전거 파는 회사임.

배송 중 파손의 약 80%가 박스를 집어 던져서 생기는 현상이라는 자체 조사 결과를 통해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파손률을 완벽하게 잡아냈음.

남극 맥머도 기지에 연구하던 남자 과학자가 황무지나 다름없는 

남극에서 심심해서 데이트 어플 ‘틴더’를 켜봄

켜봤자 사람 한명찾기 힘든 남극에서 이성이 있을리가 있겠니하고 

몇달간 켰는데 어느날 갑자기 데이트 어플에서 매칭됨

매칭된 상대가 맥머도 드라이 밸리에 있는 

딥 필드 기지(deep field camp)에서 일하는 여성 이었던 것 ㅋ

즉, 남자 과학자가 머물고있는 맥머도 기지에서 

드라이 밸리 기지까지 헬기로 45분 거리에서 매칭됨

그리고 둘이 직접 남극에서 만나서 두번다시 없을 놀라운 남극의 로맨스를 연출함

http://www.theatlantic.com/technology/archive/2014/02/confirmed-tinder-works-in-antarctica/283907/

http://www.thecut.com/2014/02/tinder-makes-its-first-match-in-antarctica.html

되는 놈은 남극에서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