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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폐기 도시락 달라는 편의점 단골 손님..
백종원이랑 오은영 강사랑 흑백ㅊ요리사도 놀랬다는 호주의 아웃백 지역..
“무더기로 밀어 넣은 것은 소금입니다.” 라고 또 다른 가설을 세움
일부는 근처에서 수확할 수 있는 것이 목화더미라 추측 함
대한민국에서 진도 5이상 지진이 나도 괜찮다고 함..
한 때 짝 에 나왔던 짝 7호 근황이 공개됐는데 너무 변함..
왜 이천수가 돼셨나여;;
택시기사님들이 의외로 엄청 무서워하는 손님 유형…
지금 지구를 살릴 수 있다는 유일한 발명품이라고 함..
호주 스타트업으로
서퍼 2명이 2014년 창업 (왼쪽이 산업디자인과 출신이라 함)
서핑 쪽 회사가 종잣돈 투자해서(자본금 50억) 본격 개발
현재 주요 수익은 크라우드 펀딩
연 2억씩 버는 중
현재 목표는 50억!
공개된 커니즘
쇠로 단단하게 고정전기식 펌프로 흡입 – 하루 종일 전기세 1달러 정도라 함
최대 20kg 수용 가능
꽉촤면 요렇게 비워줘야 함
물고기가 실수로 빠질 수 있는데
아직까지 ‘공식적’으론 없다고 함
현재 판매 가격은 무려
3,300유로~4,100유로 (한화로 410만원 ~ 560만원)
아무튼 전 세계 900곳에 판매했음
홈페이지 보면 고작 250불에
바다 설거지통 초기 주주가 될 수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