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만원 쓰면서 20년동안 1억엔 모은 사람 근황 대참사
절대퇴사맨
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트위터 유저
21년 동안 모아서 1억엔을 만듬
극초절약
3만엔짜리 월세방에서 살면서
연애도 하지 않고 교우관계도 거의 없음
최대한 싸게 물건을 사고 최대한 절약을 하며
15년 동안 5천만엔을 모음
그리고 그걸 바탕으로 우량주 주식투자를 병행함
그래서 21년차 1억엔을 만듬
매년 건강검진을 하는데
담백하게 먹어서 건강은 꽤 좋은편이라고 함
50살까지 돈 모은다음
은퇴해서 그 이후부턴 일 안하고
모은 돈 까먹으면서 죽을때까지 사는게 목표라고 함
어떻게 절약하면서 1억엔을 모았는지에 대한
책까지 냈고 일본에서 베스트셀러가 됨
태어나서 한번도 과자를 안 먹어본 아기의 삶..
유재석이 직접 밝힌 본인의 절친이라는데 진짜 의외임..
반려견 ㅋㅋㅋㅋㅋ
일본에서 가장 무섭단느 귀신의 집에 가본 리얼후기..
유우명한 귀신의 ‘집율미궁’ 갔다옴
참고로 나는
호러 좋아함
공포 장르 작품(특히 게임) 개쥬아
깜놀 면역
이거라
흥미 이빠이로
4천엔 더 내고 드갔다왔다
그리고 소감은..
딱 이거였음
그냥 잘 꾸며진
호러테마 박물관이었음
딱 이거였음
그냥 잘 꾸며진
호러테마 박물관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