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나오자마자 탈락한 사람의 가게 근황 ㅋㅋㅋ

  • 흑백요리사 출연 요리사분들 식당 이름 및 위치 총 정리

1. 안성재 : 모수 – 국내 유일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총괄 셰프 (이전 예정)

2. 백종원:  더본 코리아 – 홍콩반점 0410, 새마을식당, 한신포차, 빽다방

<백수저>

1. 최강록 : 식당 네오 – 송파구 삼전로 일식베이스 코스요리: 조림왕자 

2. 정지선: 티엔미미 강남점 – 딤섬 여왕

3. 최지형 : 리북방 – 마포구 이북 코스 요리

4. 조셉 리저우드: 에빗 – 미슐랭 1스타 푸른눈의 외국인의 눈으로 풀어낸 한식 코스요리

5. 김도윤: 윤서울 – 강남구 선릉로 미슐랭 1스타 컨템포러리 한식

6. 여경래 : 홍보각 – 중식 그랜드 마스터 

7. 최현석: 쵸이닷 – 도산대로 파인다이닝

8. 박준우: 오쁘띠베르 – 종로구 자하문로 프렌치 퀴진

9. 오세득 : 친밀 , 오팬파이어 – 제주도 모던 한식, 그릴요리 

10. 장호준: 네기라이브, 네기스키야키, 네기다이닝라운지 – 네기 사단 메인 셰프

11. 남정석: 로컬릿 – 성동구 이탈리안 , 국내 채소요리 1인자

12. 파브리: 파브리키친 – 용산구 이탈리안퀴진, 이탈리아 1스타 15년 연속 레스토랑 셰프: 백종원과 협업한 식당으로 예약 힘듦

13. 김승민: 아루요- 마스터 셰프 시즌 1 우승자 , 제주도 덮밥 맛집

14. 방기수: 비채나 – 국내 첫 미슐랭 1스타 총괄 셰프

15. 선경 롱게스트 : 선경 롱게스트 유튜브 채널 (구독자 220만) – 레스토랑 익스프레스 우승자

16. 안유성: 가매일식 – 대한민국 16대 조리 명장

17. 이영숙: 나경버섯 – 한식 대첩 2 우승자

18. 조은주: 터치 더 스카이 – 63 빌딩 다이닝 레스토랑

19. 황진선: 진진 – 중식 미슐랭 1스타 오너 셰프

20. 에드워드 리: 610 매그놀리아 – 2010 아이언 셰프 우승자 

<흑수저>

1. 천만백반 : 엄마밥상 – 서울 창신동 : 밥만 하셨더라도….

2. 요리하는 돌아이: 디핀 – 옥수 & 신당 : 요리하는 스윙스

3. 히든천재: 포노부오노 – 압구정 로데오 와인바 : 도대체 어떤 알리오 올리오길래

4. 이모카세 1호: 즐거운술상 – 서울 도봉구 이모카세

5. 나폴리 맛피아: 비아톨레도 파스타바 – 용산구 생면 파스타바 : 가봤는데 만두 같은 파스타가 존맛이었음

6. 장사천재 조사장: 을지로 보석 – 중구 한식베이스 내추럴 와인, 사케바 ( 국산 주류 없음 )

7. 트리플 스타: 트리드 – 압구정 로데오 코스요리

8. 만찢남: 조광 201,101 – 송파구 문정동 동파육 맛집

9. 간귀: 에다마메 – 남영동 중식 기반 BAR

10. 영탉: 남영탉 – 남영동 닭요리 전문점 : 닭이 크지 않아 1인 1닭 필수

11. 야키토리왕 : 야키토리묵 – 야키토리 미슐랭 코스요리

12. 불꽃남자: 비스트로 스파크 (폐업)

13. 비빔대왕 유비빔 : 전주비빔소리 – 전주 비빔밥 전문점, 청국장 맛집

14. 셀럽의 셰프: 부토 – 한남동 모던 한식 BAR : 베지테리안 사시미, 후토마키는 무슨 맛일지…?

15. 철가방 요리사: 도량 – 종로구 자하문로 서촌 중식 : 팔보완자

16. 고기깡패 : 군몽 – 한남동 고기 기반 다이닝 : 갈비 부르기뇽

17. 원투쓰리 : 본연 – 논현동 한식 코스요리 

18. 승우아빠: 유튜브 승우아빠 채널 운영중 (구독자 138만) , 키친 마이야르(폐업)

19. 급식 대가 : 초등학교 급식 조리사 

20. 키친 갱스터 : 나우 남영

지금 방시혁 언론사한데 골프 접ㄷ해서 난리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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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자 : 실제로 그 뒤에 하이브 PR 최고 책임자 카톡 캡처를 들고 찾아왔던 그분이
저희 부장한테 골프를 치자고 했죠 그래서 보통 골프로 처음에 친분을 쌓고 이어서 광고나 협찬 같은것을 제공하거든요
물론 저희 부장은 이자리 적절하지 않을것 같다 거부를 했습니다만
김현정 : 골프 접대 연락은 언제 받았습니까? 제안을
장기자 : 7월 17일 이후
김현정 : 7월 17일이면 얼마 안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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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카톡 하이브에서 제공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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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전화로 저하고 이야기했던 내용 대부분이 실제 기사가 되었고요
또 지난 5월에 하이브 이분 위에 있는 분 PR총 책임자와 이분이
제가 다니는 회사에 와서 민대표의 카톡 캡쳐 내용을 보여줬는데요
얼마 뒤에 인터넷 언론에 단독 기사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회사 입장으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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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기자가 폭로한 하이브 뉴진스 역바이럴 녹취

하이브 홍보 PR이 사실 성적 낮다고 정정해달라는거

기자도 PR팀이 이러는거 처음이라고함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