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아빠가 식당에서 알바하고 있길레 모른체 함..
소개팅녀가 갑자기 소개팅 끝나고 문자왔는데 대참사남
여친이 양양 놀러간다길레 믿고 보내줬더니 생긴 일..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옛날 1990년대 한국 문화..
자전거 동호회에서 왜 그렇게 바람이 나나 싶었는데..
애 엄마 울리는데 소질있다고 글 올린 여시 대참사
대학생 2학년이라는데 학생회 들어가더니 눈빛이 변한 여대생..
걍 나댄다 생각할 수 있는데 이런 사람이 독하게 어디가서 한자리씩 하는 경우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