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국회의사당 정문 영상
정우성이랑 임지연 관계가 공개 됐는데 사람들 난리 남…
이 장면이 바이럴을 타면서 임지연 박주현이 특히 “환호까진 에바”라고 까이기 시작함
국내외 트위터에서 좌표 찍고
임지연이 특히 인스타 악플테러 당하는듯
너도 싸튀당하란 식의 성희롱도 너무 많아서 대충 걸러가져옴
집단광기 같음 할짓없나 ㅋㅋ
현재 빚까지 지고 난리 난 정준하 근황 – 지인이 폭로 한 내용
츄 인성이라는 카톡 전체 내용이 공개 됨
2022년 6월, 츄가 B실장에게 보낸 카톡. 1분 동안 12차례, 쉴 새 없이 문자를 보냈다.
“애정 갖지 말까요?”, “앨범에서 빠집니다”, 꿈도 꾸지 마세요”라며 으름장을 놓다가, “실장님”, “대답”, “대답”, “내가 죽어야 정신차릴래”라며 수위를 높였다.
츄는 왜 이렇게 화가 난걸까? “이딴 1초”가 원인이다. 한 라이브 방송(6월 9일)에서 신곡 안무를 ‘살짝’ 공개한 것.
A대표는 츄의 모친에게 라이브 방송 주소를 보냈다. “포인트 안무가 아직 알려지면 안되는데”라며 주의를 부탁했다. “(이달소) 멤버들이랑 투어 미팅이 있어 염려된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츄 어머니는 해당 대화를 캡쳐, 츄에게 다시 전달했다. 츄는 모친이 보낸 문자가 화가 났다. “문자를 보낸 사람을 찾아내라”며 B실장을 몰아부쳤다. 그 때 나온 첫 마디가 바로, “이딴 1초”다.
“이딴 걸로 ㅋㅋㅋㅋㅋ 1초 가지고 뭐라 하시는 거예요?”
츄의 분노는 멈추지 않았다. “작작하라”, “조심하라”, “찌질하다”, “웃기지도 않는다” 등의 강도 높은 발언을 이어갔다.
A대표에 대한 적개심도 드러냈다. “이 카톡을 (A대표에게) 그대로 전달하라”고 지시했고, “A대표랑 일하시느라 고생이 많다”고 비꼬았다.
2017년 12월, 츄는 분명 따뜻한 소녀였다. 하지만 5년 뒤, 분노로 가득차 있었다.
남편이랑 여직원이 바ㄹ 피는거 같은데 문자 내용…
파리바게트 빵에서 갑자기 파리 같은게 나왔다고 함
조사를 담당한 식약처 관계자는 “해당 제품이 비닐에 포장돼 판매된 만큼 제조과정에서 들어간 것으로 조사됐다”며 유통 중에 들어간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지난 5일 현지 공장을 조사한 결과 공장 내부에서도 파리가 날아다니는 것을 확인했고 빵을 만든 파리바게뜨의 모회사인 SPC도 제품이 조작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인정했다”며 “제조과정에서 식품 내 이물질 유입이 확인된 만큼 관할 지자체 통보 등 행정절차를 거쳐 시정명령이 내려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포토샵으로 콧대만 살짝 높혀봤는데 엄청 잘생겨짐..
일반인을 훈남으로 만들고
필러 한방만 제대로 맞으면
존잘도 더 십존잘로 만들어줌.
Video Player
00:00 / 00:01
Video Player
00:00 / 00:03
원빈도 데뷔초기에는 코가 약간 뭉툭해서
동남아 느낌 1g정도 보였는데
지금은 신이 됨.
코만 잘생기면 이성에게 첫인상 호감도
최소 절반은 먹고 들어간다고 보면 됨.
지창욱도 웃어라 동해야 시절에는
순박한 시골청년 느낌이었는데
코 만진후 확실히 세련되어짐.
연예인중에서 진짜 미남으로
남초에서도 유명한 존잘배우들은
코 못생긴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