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정규 의대 과정을 무사히 마친 정신과 의사 할리퀸을 간호사라고 불렀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노력한 것이 있는데 간호사라고 부르는 것은 선 넘었죠.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의대 나왔는데 간호사라고 부르면 미치지” “의대 8년이면 두번 유급한 거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바로 정규 의대 과정을 무사히 마친 정신과 의사 할리퀸을 간호사라고 불렀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노력한 것이 있는데 간호사라고 부르는 것은 선 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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