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테크의 여왕으로 불리던 박명수 아내 한수민이 최근 호스트바 출입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지난 2019년, 한수민이 강남의 호스트바에서 30대 남성과 만남을 가졌다는 소문이 흐르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 소문은 바로 한수민이 호스트바 출신 남성과 교제를 하던 도중, 박명수의 와이프라는 사실을 알아내고 그 사실로 협박을 했다는 것인데요.
30대 남성이 박명수 와이프 호스트바 출입 사실을 가지고 협박하며, 2차례에 걸쳐 930만원을 받아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