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치킨을 처음 맛본 외국인들 반응 ㅋㅋㅋㅋ
치킨의 시작은 미국이다. 미국에서 흑인들이 구하기 소나 돼지에 비해 구하기 쉬운 닭을 튀겨먹기 시작하며 프라이드 치킨의 탄생을 알렸다.
이런 치킨의 고향에서도 한국식 치킨은 코리안 프라이드 치킨이라고 불리며 또 하나의 장르가 되었다.
최근 한 TV프로그램에 출연한 외국인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있다.
한국식 치킨을 한입 먹어보더니 음식의 왕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치킨은 인정이지” “음식의 왕 까지는 너무 갔네” “치킨이 맛있어지는 이유는 경쟁력 때문이다 개나 소나 치킨집 창업하는데 맛있어야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있다.
대한민국이 일본에 비해서 지진에 안전한 이유
인스타에 불ㅂ으로 암대게 먹고 자랑한 20대 대참사 ㅋㅋㅋ
산란기의 암컷대게는 마리당 5만마리의 대게를 낳기 때문에 수량보호를 위해 법적처벌을 받음
벌금은 2천만원
전종서 학ㅍ 폭로 나와가지고 난리가 났음..
단축키
alt+c댓글 쓰기
alt+q댓글 등록
포텐 터짐 최신순
2024.04.04 15:02
[단독] 전종서 측 “학폭 글 소속사서 삭제? No..최대한 빨리 고소할 것
조회 수 373274 추천 수 244 댓글 168
https://www.fmkorea.com/best/6885295635 복사
블라인드 글은 소속사에서 삭제할 수도 없고, 작성자가 삭제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다. 하지만 이미 관련 링크를 확보했기에 최대한 빨리 소송을 제기할 것이다.”
배우 전종서 측이 그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작성한 사람을 상대로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다.
4일 전종서 소속사 앤드마크 고위 관계자는 “직장인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을 작성자가 삭제했는지, 어떤 이유로 삭제됐는지는 모른다”면서도 “이미 링크를 확보했기에 최대한 빨리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소송을 제기할 것이다. 이미 변호사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무려 1999년에 받은 빅맥 쿠폰 유물이 공개 됨ㅋㅋㅋ
ㄷㄷ
냉삼 10인분에 20만원 받는 가게의 고기 원가 대참사 ㅋㅋㅋ
재상이 김치로 엄청 유명했던 국내 최고가 냉삼집 서초갈비
이 서초갈비와 같은 고기를 납품받는 집이 서초갈비 포함 전국 3곳임.
그 중 한 곳에 유튜버가 갔는데
가격은 100g에 8500원
원가는 공개적으로는 말 못하고 유튜버한테는 말해줬는데 듣고 깜짝 놀랐다고 하고
사장님 말로는 자기 가게에서 합리적인 가겨으로 정한게 ‘8500원’
(좋은 원육을 보는 눈을 길러 선별뒤 바로 급랭하고 얇게 잘라 말아버리는게 비법이라면 비법이라고함)
이렇게 했는데도 이 사장님은 서초갈비가 더 맛있어서 이거저거 시도하다가 불판차이라는걸 알게됨
서초갈비처럼 쿠킹호일에 구워야 더 맛있음
먹어보고 맛은 서초갈비랑 완벽하게 똑같다고 평가
심지어 촬영 전날 거액내고 서초갈비에서 먹고 왔는데 너무 똑같아서 신기했다고 함
다만 김치는 재상이 김치가 훨씬 맛있다고
그래서 어차피 서초갈비 비싸다 뭐다 욕해도 갈사람은 가니까
그냥 소모적인 비난은 멈추고 궁금하면 여기와서 먹어보면 된다고 함